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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규칙과 용어

야구 인필드 플라이란? 선언되는 상황과 이유

by 야구소담 2026. 9. 12.

야구 경기를 보다 보면 수비수가 공을 잡기도 전에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라고 선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수비수가 공을 놓쳤는데도 타자가 아웃되는 경우입니다.

 

보통 야구에서는 뜬공을 수비수가 잡아야 타자가 아웃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인필드 플라이 상황에서는 공을 잡지 못하더라도 타자가 아웃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규칙이 있는 걸까요?

인필드 플라이는 수비팀이 일부러 공을 떨어뜨려 여러 주자를 쉽게 아웃시키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칙입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적용되는 조건 세 가지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필드 플라이의 뜻과 선언 조건, 공을 놓쳤을 때의 판정, 주자의 움직임, 일반 플라이아웃과의 차이를 실제 경기 상황에 맞춰 알아보겠습니다.

야구 인필드 플라이란? 선언되는 상황과 이유

1. 인필드 플라이란 무엇일까?

인필드 플라이(Infield Fly)는 특정한 주자 상황에서 타자가 친 페어 뜬공을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다고 심판이 판단했을 때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이 규칙이 적용되면 타자는 수비수가 실제로 공을 잡았는지와 관계없이 아웃됩니다.

예를 들어 0아웃에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타자가 내야 쪽으로 높이 뜬 공을 쳤고, 유격수가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라고 판단되면 심판은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유격수가 공을 정상적으로 잡아도 타자는 아웃이고, 공을 놓쳐도 타자는 아웃입니다.

다만 모든 내야 뜬공에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자의 위치와 아웃카운트, 타구의 종류가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는 세 가지 조건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려면 다음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 번째, 아웃카운트가 0아웃 또는 1아웃이어야 합니다.

이미 2아웃인 상황에서는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주자가 1·2루 또는 만루에 있어야 합니다.

1루와 2루에 주자가 모두 있거나 1루, 2루, 3루가 모두 채워진 상황이어야 합니다.

 

세 번째,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페어 뜬공이어야 합니다.

심판은 타구의 높이와 방향, 수비 난이도 등을 고려해 판단합니다.

 

단, 번트 타구와 라인드라이브는 인필드 플라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상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 상황 인필드 플라이 적용 가능 여부
0아웃, 1·2루 가능
1아웃, 만루 가능
0아웃, 1루만 주자 불가능
1아웃, 1·3루 불가능
2아웃, 만루 불가능
0아웃, 1·2루에서 번트 뜬공 불가능
1아웃, 1·2루에서 내야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페어 뜬공 가능

 

여기서 '가능'은 반드시 선언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자와 아웃카운트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타구가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기 어려운 공이라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왜 만들어졌을까?

인필드 플라이가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수비수가 일부러 뜬공을 잡지 않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0아웃에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타자가 내야로 높이 뜬 공을 쳤습니다.

 

주자들은 수비수가 공을 잡으면 원래 베이스로 돌아가야 하므로 쉽게 출발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수비수가 일부러 공을 떨어뜨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타자가 아웃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기존 주자들에게 강제 진루 의무가 생깁니다.

수비팀은 떨어진 공을 주워 3루와 2루로 빠르게 송구해 여러 주자를 아웃시키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비수가 정상적으로 뜬공을 잡는 것보다 일부러 잡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타자를 미리 아웃으로 처리하면 기존 주자들의 강제 진루 의무가 사라지므로, 수비수가 일부러 공을 떨어뜨려 손쉽게 포스아웃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공을 놓쳤는데도 타자가 아웃되는 이유

인필드 플라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실제 포구 여부와 관계없이 타자가 아웃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플라이아웃은 수비수가 공을 땅에 닿기 전에 정상적으로 잡아야 성립합니다.

 

반면 인필드 플라이는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고 심판이 해당 타구를 인필드 플라이로 판단하면 타자가 아웃됩니다.

예를 들어 1아웃 만루에서 타자가 유격수 쪽으로 높은 뜬공을 쳤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습니다.

유격수가 공을 잡으면 타자는 아웃입니다.

유격수가 공을 놓쳐 땅에 떨어뜨리더라도, 해당 타구가 페어볼로 확정된다면 타자는 아웃입니다.

 

다만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다고 해서 주자까지 모두 아웃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자는 별도의 규칙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며, 수비팀도 추가 아웃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5.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주자는 어떻게 될까?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타자가 아웃되므로 기존 주자들은 다음 베이스로 반드시 진루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예를 들어 0아웃에 1·2루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다면 타자는 아웃이지만, 1루 주자와 2루 주자는 원래 베이스에 머물러도 됩니다.

 

그렇다고 주자가 절대 움직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필드 플라이는 공이 자동으로 데드볼이 되는 규칙이 아닙니다.

 

따라서 주자는 상황에 따라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비수가 공을 잡았는지에 따라 주자가 지켜야 하는 규칙이 달라집니다.

 

수비수가 공을 정상적으로 잡았다면

일반적인 뜬공 포구 상황과 마찬가지로 주자는 원래 베이스를 적법하게 리터치한 뒤 다음 베이스로 진루해야 합니다.

이를 태그업이라고 합니다.

 

수비수가 공을 잡지 못했다면

공이 페어볼로 떨어진 경우 주자는 상황을 판단해 진루할 수 있습니다.

이때 뜬공이 포구된 것은 아니므로 태그업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자가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을 때 수비수가 적법하게 태그하면 아웃될 수 있습니다.

즉, 인필드 플라이 상황에서는 타자가 아웃되더라도 주자와 수비수의 플레이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야구 인필드 플라이란? 선언되는 상황과 이유
야구 인필드 플라이란? 선언되는 상황과 이유

6.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된 공이 파울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에서 헷갈리기 쉬운 예외가 바로 파울볼입니다.

심판은 타구가 페어가 될 가능성이 있을 때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하면서 '인필드 플라이 이프 페어(Infield Fly If Fair)'라고 알릴 수 있습니다.

 

이는 타구가 최종적으로 페어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만루에서 타자가 3루선 근처로 높은 뜬공을 쳤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심판은 해당 타구가 인필드 플라이 조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선언합니다.

 

그런데 공이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채 파울 지역에 떨어지고 규칙상 파울볼로 확정되었다면 인필드 플라이에 따른 타자 아웃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타구가 페어볼로 확정되면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다고 해서 타구가 최종적으로 파울이 된 경우까지 무조건 타자 아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7. 내야수가 아닌 외야수가 공을 잡아도 인필드 플라이일까?

가능합니다.

인필드 플라이에서는 공을 실제로 어느 수비수가 잡았는지보다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타구였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타자가 내야와 외야 사이에 높은 뜬공을 쳤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야수가 조금 뒤로 이동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라면 인필드 플라이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외야수가 앞으로 달려와 공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해당 타구가 인필드 플라이 조건을 충족한다면 규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공이 내야 지역에 떨어졌더라도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기 어려운 타구라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공이 떨어지는 장소만으로 인필드 플라이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8. 번트 뜬공과 라인드라이브는 왜 제외될까?

인필드 플라이 규칙은 모든 내야 타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제외 대상이 번트 타구와 라인드라이브입니다.

번트 뜬공

타자가 번트를 시도하다 공이 내야로 높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번트 타구는 인필드 플라이 규칙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주자가 1·2루에 있고 0아웃이라도 번트 뜬공이라는 이유만으로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지는 않습니다.

라인드라이브

라인드라이브는 공이 빠르고 비교적 낮게 직선으로 날아가는 타구입니다.

이 역시 인필드 플라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번트나 라인드라이브에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수비수가 어떤 방식으로든 공을 떨어뜨려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고의낙구와 관련된 별도의 규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9. 인필드 플라이와 고의낙구는 같은 규칙일까?

인필드 플라이와 고의낙구는 서로 관련이 있지만 같은 규칙은 아닙니다.

인필드 플라이는 특정 주자 상황에서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뜬공에 대해 미리 타자 아웃을 선언하는 규칙입니다.

 

반면 고의낙구는 특정 상황에서 수비수가 잡을 수 있는 타구를 고의로 떨어뜨려 추가 아웃을 노리는 행위를 제한하는 규칙입니다.

두 규칙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인필드 플라이 고의낙구
주요 목적 의도적인 낙구를 이용한 쉬운 병살 방지 수비수의 고의적인 낙구 행위 제한
적용 시점 타구가 공중에 있을 때 판단 실제 수비 동작을 보고 판단
대표적인 타구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뜬공 규칙상 해당하는 플라이 또는 라인드라이브
번트 타구 적용 제외 고의낙구 규정에서 별도 취급
타자 아웃 조건 충족 시 포구 여부와 무관하게 아웃 규칙상 고의낙구가 인정되면 타자 아웃

 

 

특히 고의낙구는 단순히 수비수가 공을 잡지 못했다고 자동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판이 규칙에 따른 고의적인 낙구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경기 중 수비수가 공을 놓쳤다면 인필드 플라이 상황인지, 고의낙구가 적용되는 상황인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0. 실제 경기 상황으로 알아보는 인필드 플라이

야구 인필드 플라이란? 선언되는 상황과 이유

상황 ① 0아웃, 주자 1·2루

타자가 유격수 쪽으로 높은 페어 뜬공을 쳤습니다.

유격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습니다.

 

유격수가 공을 놓쳤더라도 타자는 아웃입니다.

주자들은 강제로 다음 베이스로 진루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황 ② 1아웃, 만루

타자가 2루수 쪽으로 높은 페어 뜬공을 쳤습니다.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했고 2루수가 공을 잡았습니다.

 

타자는 아웃되어 2아웃이 됩니다.

주자들은 태그업 규칙을 지켜야 하며, 상황에 따라 진루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상황 ③ 0아웃, 1루 주자만 있는 경우

타자가 유격수 쪽으로 높은 뜬공을 쳤습니다.

내야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공이라도 1루에만 주자가 있다면 인필드 플라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플라이 타구 규칙이 적용됩니다.

상황 ④ 2아웃, 만루

타자가 내야로 높은 뜬공을 쳤습니다.

만루이지만 이미 2아웃이므로 인필드 플라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수비수가 공을 정상적으로 잡으면 세 번째 아웃으로 공격이 종료됩니다.

상황 ⑤ 0아웃, 주자 1·2루에서 번트 뜬공

타자가 번트를 시도하다 공을 높이 띄웠습니다.

주자와 아웃카운트 조건은 충족하지만 번트 타구이므로 인필드 플라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실제 경기에서는 주자 위치, 아웃카운트, 타구 종류를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11. 일반 플라이아웃과 인필드 플라이의 차이

일반 플라이아웃과 인필드 플라이는 타자가 뜬공을 쳤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아웃이 성립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구분 일반 플라이아웃 인필드 플라이
적용 주자 상황 제한 없음 1·2루 또는 만루
아웃카운트 조건 제한 없음 0아웃 또는 1아웃
포구 필요 여부 정상적인 포구 필요 포구하지 못해도 타자 아웃
타구 조건 일반적인 뜬공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뜬공
주자의 강제 진루 타구 및 플레이 상황에 따라 달라짐 타자 아웃으로 강제 진루 의무 해소

 

초보자라면 두 가지 차이만 먼저 기억해도 좋습니다.

일반 플라이아웃은 수비수가 공을 잡아야 타자가 아웃됩니다.

 

반면 인필드 플라이는 정해진 조건에서 심판이 선언하면 공을 잡지 못하더라도 타자가 아웃될 수 있습니다.

 

 

 

12. 인필드 플라이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무조건 타자가 아웃인가요?

해당 타구가 페어볼로 확정되고 인필드 플라이 조건을 충족하면 타자는 아웃입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파울볼이 되는 경우에는 인필드 플라이에 따른 아웃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내야수가 공을 놓쳐도 타자가 아웃인가요?

네.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는 페어 타구라면 수비수가 공을 놓쳐도 타자는 아웃입니다.

Q.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면 주자도 움직일 수 없나요?

아닙니다. 공은 인플레이 상태이며 주자는 규칙에 따라 진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비수가 공을 잡았을 때는 태그업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Q. 1루에만 주자가 있어도 인필드 플라이가 되나요?

아닙니다. 주자가 1루에만 있는 경우에는 인필드 플라이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Q. 2아웃 만루에서도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나요?

아닙니다. 인필드 플라이는 0아웃 또는 1아웃에서만 적용됩니다.

Q. 외야수가 공을 잡았는데도 인필드 플라이가 될 수 있나요?

네. 실제 포구한 선수보다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타구였는지가 중요합니다.

 

 

 

13. 인필드 플라이 핵심 정리

지금까지 인필드 플라이의 뜻과 적용 조건, 주자의 움직임, 예외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필드 플라이는 수비수가 일부러 공을 떨어뜨려 쉬운 병살을 만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 0아웃 또는 1아웃에서만 적용됩니다.
  • 주자가 1·2루 또는 만루에 있어야 합니다.
  •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잡을 수 있는 페어 뜬공이어야 합니다.
  • 번트 타구와 라인드라이브는 제외됩니다.
  • 공을 실제로 잡지 못해도 타자는 아웃될 수 있습니다.
  • 타자가 아웃되더라도 주자는 상황에 따라 진루할 수 있습니다.
  • 최종적으로 파울볼이 된 경우에는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필드 플라이는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규칙이 만들어진 이유를 이해하면 훨씬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수비수가 일부러 공을 떨어뜨려 주자들을 불리하게 만드는 상황을 막기 위한 규칙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앞으로 야구 경기를 보다가 심판이 인필드 플라이를 선언한다면 먼저 아웃카운트와 주자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수비수가 공을 잡았는지, 타구가 페어인지 파울인지 살펴보면 판정이 이루어진 이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 KBO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oreabaseball.com/
  • 참고 규칙: KBO 공식 야구규칙의 인필드 플라이 관련 규정(5.09(a)(5) 및 관련 용어 정의)
  • 참고 자료: WBSC 공식 야구규칙
  • 작성 기준일: 2026년 10월 15일

※ 이 글은 KBO 리그를 중심으로 인필드 플라이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타구의 성격과 수비 가능성, 주자의 움직임 등에 따라 세부 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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